Touching Talk 팀이 머물다
오늘은 스탠드그라운드에서 청년들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여는
Touching Talk (터칭토크) 팀이 쪼니하우스에서 머물다 갔어요!
회기 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홍곱창에서 같이 식사하구,
또 회기 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빙수집인 연유당도 가고 집에서 앞으로 열 토크콘서트에 대해서
회의도 하구요~
회기에 살지만 직장을 다니고 밖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맛집이 어딘지 몰랐는데 덕분에
이곳 저곳 다니면서 동네탐방했네요ㅎㅎ
어떻게 하면 각자 맘 속에 숨겨둔 답답함과 불안함을 위로할 수 있을지
끊임없이 고민하고 회의하는 TT 대단해요!!
[p.s 그리구 함께 살던 윤모가 1달정도만 살고 방을 나가게 됬어요 .. T.T
쪼니하우스에서 함께 살 사람을 구하면서, 여름이라 너무 더운데
제 방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더위로 많이 고생해요..
선풍기 후원해주실 분 있다면.. 부탁드리겠습니다..ㅠㅠ]
